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 (문단 편집) === 역대 주요 공격수 === || 이름 || 기록 || 기간 || 포지션[* 영문 위키피디아 기준] || 비고 || ||리하르트 호프만 || 25경기 24골 || 1927~1933 ||포워드 || || ||칼 호프만 || 26경기 20골 || 1930~1937 ||미드필더 || || ||에른스트 레너 || 65경기 31골 || 1933~1942 ||포워드 || || ||아돌프 우르만 || 21경기 11골 || 1935~1942 ||포워드 || || ||[[헬무트 쇤]] || 16경기 17골 || 1937~1941 ||포워드 || 대표팀 감독 역임 || ||빌헬름 하네만 || 23경기 16골 || 1938~1941 ||포워드 || || ||[[프리츠 발터]] || 61경기 33골 || 1940~1958 ||공격형 미드필더, 인사이드 포워드 || 주장 역임 || ||[[막스 모를로크]] || 26경기 21골 || 1950~1958 ||포워드 || || ||[[헬무트 란]] || 40경기 21골 || 1951~1960 ||윙 포워드 || 주장 역임 || ||[[한스 셰퍼]] || 39경기 15골 || 1952~1962 ||윙어 || 주장 역임 || ||[[우베 젤러]] || 72경기 43골 || 1954~1970 ||스트라이커 || 주장 역임 || ||[[게르트 뮐러]] || 62경기 68골 || 1966~1974 ||스트라이커 || || ||[[유프 하인케스]] || 39경기 14골 || 1967~1976 ||포워드 || || ||[[클라우스 피셔]] || 45경기 32골 || 1977~1982 ||포워드 || || ||[[칼-하인츠 루메니게]] || 95경기 45골 || 1976~1986 ||포워드 || 주장 역임 || ||[[클라우스 알로프스]] || 56경기 17골 || 1978-1988 ||스트라이커 || 주장 역임 || ||[[루디 푈러]] || 90경기 47골 || 1982~1994 ||스트라이커 || 대표팀 감독 역임 || ||[[위르겐 클린스만]] || 108경기 47골 || 1987~1998 ||스트라이커 || 주장, 대표팀 감독 역임 || ||[[울프 키르스텐]] || 51경기 20골 (독일) / 49경기 14골 ([[동독]]) || 1985~2000 ||스트라이커 || || ||[[칼-하인츠 리들레]] || 42경기 16골 || 1988~1994 ||스트라이커 || || ||[[올리버 비어호프]] || 70경기 37골 || 1996~2002 ||스트라이커 || 주장 역임 || ||[[미하엘 발락]] || 98경기 42골 || 1999~2010 ||미드필더 || 주장 역임 || ||[[미로슬라프 클로제]] || 137경기 71골 || 2001~2014 ||스트라이커 || || ||[[루카스 포돌스키]] || 130경기 49골 || 2004~2017 ||포워드 || || ||[[마리오 고메스]] || 78경기 31골 || 2007–2018 ||스트라이커 || || ||[[토마스 뮐러]] || 112경기 43골 || 2009– 현재 ||포워드 || || 이 외에 [[요아힘 슈트라이히]]가 동독 국가대표팀에서 98경기 53골을 기록하여 동독 최다골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. 또 위 리스트에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70년대 분데스리가 전성기 시절 [[게르트 뮐러]], [[클라우스 피셔]], [[유프 하인케스]], [[칼 하인츠 루메니게]] 등 분데스리가 올타임 레전드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시대를 풍미했던 [[디터 뮐러]]도 서독 대표팀에서 12경기 9골, 서독 대표 B팀에서 6경기 6골이라는 대단히 걸출한 골결정력을 기록했다. 디터 뮐러는 현대 축구가 본격화된 60년대 이후 선수들 중에서 게르트 뮐러 다음 가는 높은 득점률을 기록했지만 당시 [[게르트 뮐러]], [[클라우스 피셔]], [[칼 하인츠 루메니게]]라는 기라성 같은 다른 공격수에 밀려 대표팀에 단 12경기밖에 출장하지 못했다. 1976년 게르트 뮐러와 유프 하인케스가 대표팀에서 은퇴한 직후 세대 교체 멤버로서 [[클라우스 피셔]], [[칼 하인츠 루메니게]]와 함께 한동안 번갈아 대표팀에 기용되었지만 결국 서독 대표팀은 1978년 월드컵을 앞두고 경험이 풍부한 클라우스 피셔와 신예지만 재능이 풍부한 루메니게를 주전 공격수로 택하여 고정했고 이로서 디터 뮐러는 더 이상 대표팀에 발탁되지 못하고 2년간 짧은 대표팀 커리어를 마감했다. 월드컵 우승 2차례 및 준우승 2차례를 거두던 70~80년대 당시 서독 대표팀의 주전 경쟁이 얼마나 치열했는지를 보여주는 한 단면이다. 디터 뮐러뿐만 아니라 1980년대를 전후로 서독 대표팀에 뛰었던 선수들 대부분이 뛰어난 기량에도 불구하고 워낙 치열한 주전 경쟁 탓에 50경기 이상 대표팀 출장을 기록한 선수들이 거의 없다시피 할 정도였고 레전드인 게르트 뮐러나 루메니게조차도 센추리 클럽에 가입하지 못했다. 전문 공격수가 아닌 선수들 중 많은 공격 포인트를 기록한 선수들을 살펴보면 우선 위 표에 포함된 [[미하엘 발락]](미드필더)이 98경기 42골을 기록했으며, [[로타 마테우스]](미드필더, 수비수)가 150경기 23골, [[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]](미드필더, 윙어)가 121경기 24골, [[메수트 외질]](공격형 미드필더)이 92경기 23골을 기록했다. 또 미들필더와 공격수로 전천후 활약을 펼치고 있는 [[토마스 뮐러]]가 100경기 38골의 누적 기록을 올리고 있는 상태다. 토마스 뮐러는 2019년 대표팀 소집에서 제외되면서 대표팀에서 잠정 은퇴한 것으로 간주되기도 하지만 이후 소속팀에서 폼이 크게 살아나면서 최근 [[베켄바워]]가 뮐러의 복귀가 대표팀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발언하는 등 마테우스의 사례처럼 만년에 다시 대표팀에 복귀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는 상황었고 유로 2020에서 복귀하였다. 은퇴 선수 중 [[안드레 쉬얼레]]는 초기에 기대를 받았으나 57경기 22골을 기록하고 만 26세의 나이에 대표팀 커리어를 마친 후 만 29세에 완전히 선수 생활에서 은퇴했다. 과거에 비해 최근 대표팀 경기수가 크게 증가했다는 점을 고려 할 때 위의 표에 포함된 과거 선수들에 비해서는 살짝 부족한 임팩트를 남겼다 할 수 있다. 또 독일 암흑기 시절 대표팀 스트라이커를 맡았던 [[케빈 쿠라니]]는 52경기 19골의 기록을 남겼다. [[마리오 고메스]] 이후 마땅한 최전방 공격수가 없다는 것이 2018년 이후 독일의 특징이다. [[티모 베르너]]가 있긴 하지만 국가대표만 오면 유독 부진하다. 이 때문에 유로 2020까지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고 제로톱 등 대체 전술을 가동하기도 했지만 결과가 시원치 않은 상황이다. 다만 최근들어 [[유수파 무코코]], [[루카스 은메차]], [[카림 아데예미]]와 같은 신성들의 등장으로 공격진의 숨통이 그나마 트이게 되었다. 독일 공격진의 미래는 이들이 얼마나 성장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. 최근들어 장신 공격수 [[니클라스 퓔크루크]]의 등장으로 독일 대표팀 공격진에 더욱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